오늘(19일) 인문관 406호 강당에서 탈북자 장현철씨의 특강이 열린다.‘통일전선부의 대남관계 실체’란 주제로 개최될 이번 강연은 오후 1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특강이 끝난 뒤 학생들에게 별도의 토론과 질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북한학과 ‘남북문제연구’ 전공과목의 일환으로 진행될 특강은 본교생
지난 6일(화) 가 농심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본교 BK21 경제통계교육사업단(단장=이충열 교수 ? 경상대 경제학과)과 경제학과가 주최한 이번 국제학회엔 본교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등 7명과 △Qin Xian
7년 전 겨울,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 선로에 뛰어든 어느 한국인 청년의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당시 그의 나이 26. 한국인 이그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흔적들은 더 많은 사랑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화창한 봄날, 캠퍼스에서 그를 너무나도 사랑했고 용기있는 청년으로 키운 두 분을 만났다.
지난달 30일 세종캠퍼스 행정관 옆 테니스코트 부지에서 석원경상관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엔 본교 △이기수 총장을 비롯해 △이광현 세종부총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윤은기 교우회 부회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오는 2010년 2월 완공 예정인 석원경상관은 연면적 약 8781㎡의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중정형(中庭形) 석조 건
지난달 16일 BK21소재화학연구단 주최로 가 농심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오전 9시부터 13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신소재 분야에 저명한 국내외 교수 9명이 자신의 연구 내
지난 7일(월) 과기대 사회체육학과(학과장=위성식 교수)가 ‘클린캠퍼스’ 행사를 개최 캠퍼스 청소에 나섰다. 300여명의 학생들과 교수들이 △인문관 △경상관 △과기관 △학술정보원 주변과 학외에 걸쳐 환경미화 작업을 펼쳤다. 이요한 사회체육학과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캠퍼스를 깨끗이 이용하자는 차원에서 개최했다”며 &
NURI 식품바이오의 날 행사가 지난 4일(금) 농심국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엔 누리식품바이오사업단(단장=조홍연 교수 · 과기대 식품생명공학과, 이하 누리사업단)의 중심대학인 본교를 비롯해 단국대학교와 한서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가해 △학술발표대회 △시제품경영대회 등을 개최했다.이날 열린 학술발표회에서 한승택(과기대 생명정보05)씨는 &l
학술정보원이 내일(8일)과 오는 10(수) 이틀간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같은 날 오후 1시 농심국제관 208호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국내 학회지 및 각 자료실 상세 이용법 △디지털컨텐츠 활용법 △도서관 자료검색 기법 △희망도서 신청법 △대출도서예약방법 △분납대출/반납/SMS서비스 이용 방법 등으로 진행된다. 학술정보원 홈페이지 (libs.korea
호연학사가 인터넷 속도 개선을 위해 지난해 3월 시범 운용한 QOS(Quality of Service)가 이번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호연학사 생활지원팀 직원 김수한 씨는 “지난해 QOS를 시행하려고 했지만 오류 문제가 발생해 시간이 지연됐다”며 “벤치마킹 테스트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후 QOS를 최종 적용하는 것으로
세종 동아리연합회가 오늘(24일)부터 사흘간 거리제와 해오름제를 개최한다. 학생회관 앞에서 열릴 거리제는 학내 동아리 홍보를 시작으로 동아리 게임․문화제를 펼친다. 행사 마지막 날 (26일) 해오름제에선 △무단외박 △UDF △횃불 등의 동아리가 공연을 열 예정이다. 같은날 열릴 ‘새내기 장기자랑’은 신입생이 행사에 참가해 △
인문대 독일문화정보학과가 유르겐 비트쉬톡(일본 게이오대학 환경문화과)객원교수를 초청해 ‘독일 환경과 문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오는 25일(화) 오전 9시 인문관 112호에서 열릴 이번 강연은 교양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수강생이 아닌 학생도 참가 가능하다. 안정오(인문대 독일문화정보학과)교수는 &l
호연학사(사감장=이해원 교수?인문대 중국학부)가 사생들을 대상으로 리듬스포츠댄스 강좌를 개설한다. 오는 26일(수)부터 총 10주간(36시간) 진행될 강좌는 △룸바 △살사 △삼바 △왈츠 △탱고 등 12개의 과정으로 이뤄지며 강사에 월드리듬스포츠댄스단체총연합회 홍기주 총재가 초빙된다.호연학사 관리운영팀 김관태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본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 김혜순씨와 임정식씨가 각각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와 제1회 쿨투라 문화평론상 영화 부문에 당선됐다. 지난달 22일 한국희곡작가협회(이하 작가협회)는 ‘2008 작가협회 신춘문예’에서 김씨의 단막 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어느 가족구성원들의 역사를 그린 은 전쟁
세종캠퍼스(이하 세종)에 자전거 전용 도로가 신설된다. 오는 여름방학에 착공될 자전거도로는 오는 10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비는 약 5억원으로 예상된다. 신설구간은 신안사거리를 기점으로 △정문 △행정관 △중앙광장과 학술정보원 사이를 거쳐 학술정보원 앞 호상까지며, 구 셔틀버스 정류장부터 학생회관 정문까지 자전거 도로를 별도로 설치한다. 또한 학내 주변에 자전
학생생활상담소(소장=김랑혜윤, 인문대 영어영문학과)가 이번달 동안 △진로탐색 △대화법 △게슈탈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꿈을 찾아가는 포트폴리오Ⅱ’란 제목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나의 꿈 변천사 및 가치관 경매 △성격 검사 해석과 의사결정 탐색 △적성검사 결과 해석 및 직업군 탐색 △희망 직업 결정 및 인생 계획세우기와 마무리 등의
세종발전기부금을 가장 많이 약정한 ‘교우’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발전기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본교 졸업생이 약정한 세종 발전기금은 85억6992만여원으로 지난 5년간 전체 발전기금 112억9681만여원의 75.9%에 해당된다. 이어 일반인이 18억7887만여원(16.6%)을 발전기금으로 약정했고 △교직원 6억 5569만여원
오늘(3일)부터 노트북 대여 방법이 예약제로 변경된다.학술정보원 IT지원팀은 지난달 29일(금) 학부 및 일반대학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여하는 노트북 대여 방법을 방문접수에서 ‘인터넷 예약접수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노트북 대여는 홈페이지(http://it4u.korea.ac.kr)에서 예약 후 농심국제관 210호 IT교육지원실에
세종캠퍼스내 건물 신축 및 리모델링 계획이 예산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지난해 9월 착공 예정이었던 석원경상관은 예산부족과 내부설계변경 등으로 기공식이 미뤄지고 있다. 시설팀 김진환 팀장은 “석원경상관의 신축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지하 1층에 설치하려 했던 변전실을 당초 설계안에서 제외시켰다”며 “진행 중인 내부 설계도가
과기대 학생회장 인터뷰(류영수 - 과기대 신소재화학과 03) 공 약 1) 안심하고 학교 다니기 • 안심 호루라기 지급 • 가로등 확충 • 규찰 방법 개선 2) 클린캠페인 : 아름다운 수업 분위기 조성 3) 시험기간 강의실 개방 4) 우산 대여소 설치 5) 크림슨플라자 입구 화이트보드 활용 6) 과기대 Cyworld club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