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양 교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굳은 결의로 입장하고 있는 응원단원들. 한승주 총장을 비롯한 본교 관계자들. 양교 총장과 악수를 나누는 선수대표. 본교는 야구의 임진우 선수, 연세대는 럭비의 권오봉 선수가 대표를 맡았다. 친선을 다짐하는 양교 응원단장. 양교 응원단장의 모습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옅보인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07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양 교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굳은 결의로 입장하고 있는 응원단원들. 한승주 총장을 비롯한 본교 관계자들. 양교 총장과 악수를 나누는 선수대표. 본교는 야구의 임진우 선수, 연세대는 럭비의 권오봉 선수가 대표를 맡았다. 친선을 다짐하는 양교 응원단장. 양교 응원단장의 모습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옅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