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고연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 양 교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굳은 결의로 입장하고 있는 응원단원들.
한승주 총장을 비롯한 본교 관계자들.
양교 총장과  악수를 나누는 선수대표. 본교는 야구의 임진우 선수, 연세대는 럭비의 권오봉 선수가 대표를 맡았다.
친선을 다짐하는 양교 응원단장. 양교 응원단장의 모습에서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옅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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