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60
고연전을 준비한 본교 야구부의 훈련합숙시간 7560분.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한 훈련은 오전훈련, 오후훈련, 야간훈련으로 나뉘어 오후 10시에 끝난다.
40
고연전 예상 선발투수진이 지난 4개 대회 동안 잡은 평균 삼진 개수. 올해 신정락 선수는 48개의 삼진을 잡았으며 임치영 선수는 36개, 윤명준 선수는 35개를 잡는 등 좋은 기록을 보였다.
8
지난 4개 대회에서 본교 야구부가 터뜨린 홈런 개수. △홍재호 △김민 △오정환 선수 등이 각각 2호를 터뜨렸으며 김상호 선수와 박세혁 선수도 1호씩 터뜨렸다.
0.335
타율부문 팀내 5위권 선수들의 평균 타율. 3할이 넘는 선수가 4명이나 될 정도로 본교 야구부엔 타율 높은 선수들의 층이 두껍다.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