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은 3월 28일 본교 포털사이트를 통해 법인의 투자 행위는 불법이 아니며 주식시장이 호전돼 현재 투자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종찬 안암총학생회장은 “투자수익을 떠나 위험성이 높은 금융상품에 투자한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학교 측과 이사회에서 4.18까지 어떠한 답변도 주지 않을 경우 비상학생총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인은 3월 28일 본교 포털사이트를 통해 법인의 투자 행위는 불법이 아니며 주식시장이 호전돼 현재 투자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종찬 안암총학생회장은 “투자수익을 떠나 위험성이 높은 금융상품에 투자한 과정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학교 측과 이사회에서 4.18까지 어떠한 답변도 주지 않을 경우 비상학생총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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