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1913-1960]알베르 카뮈를 만나다
[카뮈1913-1960]알베르 카뮈를 만나다
  • 정태산 기자
  • 승인 2013.03.10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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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카뮈 가족사진
1913년 알제리 몬도비(Mondovi)에서 출생.

 

카뮈는 한 집에서 할머니, 어머니, 형, 외삼촌들과 살 정도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쟁 참전 중 사망했고 어머니는 스페인계 하녀 출신이었다.




 

그르니에와 카뮈
1930년 평생의 스승 장 그르니에와 조우.

 

카뮈의 고등학교 스승 장 그르니에는 카뮈가 죽을 때까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1932년부터 카뮈가 죽은 해인 1960년까지 주고받은 편지는 책으로도 출간된다.

 

 

 

<이방인> 불어판본
1942년 <이방인>, <시지프 신화> 출판.

 

부조리 사상으로 주목받으며 문단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실존주의 철학과 연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정작 카뮈는 그에 대해 이념적 꼬리표를 붙여 분류하는 것을 거부했다.

  

 

카페 드 플로르에서 만난 사르트르와 카뮈.
 1947년 생제르망 가의 카페 드 플로르에서 사르트르와 만남.
- 전체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사르트르와 대립각을 세웠다. 뒤이어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반란과 반역에 대해 철학적으로 분석하는 <반항하는 인간>을 발표했다.





 

노벨문학상 시상식에서의 카뮈
1957년 노벨문학상 수상.
- 카뮈는 수상소감에서 “불행과 박해에 투쟁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예를 위해 이 상을 받겠다”고 밝혔다.






 


카뮈의 묘지
1960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
- 그의 품에는 원래 계획대로 사용했더라면 그를 살릴 수 있었던 전철 티켓과 알제리에서의 어린 시절을 그린 미완의 작품 <최후의 인간>의 원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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