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김원욱(사범대 체교14, 우익수)가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고 있다.▲ 2. 야구부가 4대 3로 역전승을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3. 전현우(사범대 체교15,F) 선수가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골밑슛을 성공시켰다.▲ 4. 황예헌(사범대 체교13,FW) 선수가 득점을 하고 나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5. 황예헌 선수가 퍽을 몰며 연세대 수비진을 돌파하고 있다.▲ 6. 안은산(사범대 체교15,FW) 선수가 근육경련으로 쓰러지자 연세대 황기욱(연세대 15,MF) 선수가 달려와 안은산 선수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7. 고려대 럭비 선수가 연세대 선수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사진 | 김주성, 이명오, 심동일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 김원욱(사범대 체교14, 우익수)가 방망이를 힘껏 휘두르고 있다.▲ 2. 야구부가 4대 3로 역전승을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3. 전현우(사범대 체교15,F) 선수가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골밑슛을 성공시켰다.▲ 4. 황예헌(사범대 체교13,FW) 선수가 득점을 하고 나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5. 황예헌 선수가 퍽을 몰며 연세대 수비진을 돌파하고 있다.▲ 6. 안은산(사범대 체교15,FW) 선수가 근육경련으로 쓰러지자 연세대 황기욱(연세대 15,MF) 선수가 달려와 안은산 선수의 다리를 풀어주고 있다.▲ 7. 고려대 럭비 선수가 연세대 선수의 수비를 돌파하고 있다. 사진 | 김주성, 이명오, 심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