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본교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시국선언에 참여한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3일 학생회관 앞에서 열린 교내 촛불집회에 3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5일 오후 2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수도권 지역 전국 동시다발 대학생 시국대회'가 열렸다.

시국대회 후, 광화문을 향해 행진하는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종각을 지나고 있다.

광화문을 향한 행진 대열에서 한 학생이 '우리가 주인이다'란 문구가 적혀있는 피켓을 흔들고 있다.

5일 오후 4시, 학생들은 광화문에 모여 '#내려와라 박근혜 2차 범국민행동'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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