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자 최수현(사범대 체교15) 야구부 주장이 슬라이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② 고려대 응원단원들이 럭비경기장에서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 ③ 축구 경기에서 힘차게 승리를 연호하는 호랑이 잠옷을 입은 학생들
▲ ④ 한영수, 김형빈, 박시현(공과대 기계공학17) 씨가 야구장 스크린에 자신들의 모습이 비춰지자 환호하고 있다.
▲ ⑤ 양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퍽을 차지하기 위해 페이스오프를 하고 있다.
▲ ⑥ 이우석(사범대 체교18) 선수가 연세대 수비수를 밀어내며 드라이브인을 시도하고 있다.
▲ ⑦ 잠실 종합경기장을 가득 채운 고려대 응원 진영의 모습
▲ ⑧ 비오는 중에도 빨간 우비를 입은 부연지(간호대 간호17)씨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응원하고 있다.
▲ ⑨ 뒤통수에 KU를 새겨 이목을 끈 응원단 기수
▲ ⑩ 우산을 나눠 쓰고 야구장으로 향하는 학생들
▲ ⑪ 우비를 입은 학생들이 신나게 럭비 경기를 즐기고 있다.
▲ ⑫ 응원단 기수부가 고려대 깃발을 힘차게 펄럭이고 있다.
▲ ⑬ 럭비 선수들이 승리를 위해 물을 튀기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⑭ 연세대의 슈팅을 김호(사범대 체교17) 선수가 몸을 날려 막았다.

사진 | 류동현·조은비·한예빈 기자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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