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늦가을 저녁하늘을 찍어봤습니다.
모두들에게 따뜻한 겨울 맞으라고..말씀드리고 싶군요.
올 겨울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사진은 애기능 캠퍼스에서 바라본 늦가을 하늘이랍니다.
나무에 달이 열린 것
같네요.
졸업을 앞둔 구륙학번. <나영필 onecorea@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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