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생들이 야구부 선수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농구 경기에서 응원단이 학생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상대 진영을 향해 공격에 나서고 있다.
박동수(사범대 체교18, 투수) 선수가 힘차게 투구를 하고 있다.
하윤기(사범대 체교18, C) 선수가 연세대 선수로부터 공을 지켜내고 있다.
농구부 선수들이 종료벨이 울리자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야구장에서 고대생들이 함성과 몸짓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아이스하키 경기 도중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수빈·이지원·최은영·두경빈·배수빈·양가위 기자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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