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점막 조직이 커버글라스를 벗어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고대인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계를 과감히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현미경카메라 올림푸스 DP74. 12.5배율.

김한겸(의과대 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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