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려대 구로병원. 병원에 방문한 환자가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아픈 게 죄가 되는 이 시국, 병원은 병이 없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됐다. 다가오는 추석은 머무름의 명절로 남길 바라본다#불효자는_옵니다

박소정 기자 choco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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