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전 취소, 미리 접한 소식이지만 행사 당일이 되니 안타까움이 더 커진다. 현장에 있어야 했던 고대생들, 그 아쉬운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난 정기전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사진 공모를 통해 담았다. 사진 속 붉은 물결, 모두 우리들이다.
고연전 취소, 미리 접한 소식이지만 행사 당일이 되니 안타까움이 더 커진다. 현장에 있어야 했던 고대생들, 그 아쉬운 마음을 위로하고자 지난 정기전의 뜨거웠던 순간들을 사진 공모를 통해 담았다. 사진 속 붉은 물결, 모두 우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