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년까지 이러겠어?’ 그 설마가 현실이 됐다.

  오히려 더 악화된 상황에 정부는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선 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214일까지 연장 운영 하게 된 임시 선별 진료소, 벌써 두 번째 연장이다. 이번이 부디 마지 막 연장이길 바라며 선제검사의 모습을 담았다. 이 영상이 의미가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제작 | 박소정·김민영 기자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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