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가로막혀 꽃향기를 맡을 순 없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만개한 꽃들이 봄의 시작을 실감하게 한다. 교정을 밟지 못한 독자들에게, 지면 너머로나마 봄 내음이 물씬 나는 캠퍼스의 전경을 전한다.
박소정·서현주·정채린 기자 press@
마스크에 가로막혀 꽃향기를 맡을 순 없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만개한 꽃들이 봄의 시작을 실감하게 한다. 교정을 밟지 못한 독자들에게, 지면 너머로나마 봄 내음이 물씬 나는 캠퍼스의 전경을 전한다.
박소정·서현주·정채린 기자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