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감이 그림 안에서 “재현(represent)”됨이 아닌 “현존(present)”하게 되길 원한다. 작업을 시작함에 있어 직관을 믿고 따라가려 한다.
고대신문의 창간 74주년을 축하하며 역동적이고 도전에 대한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고려대학교의 청년지성인들과 이 작품을 함께 나누고 싶다.
나는 물감이 그림 안에서 “재현(represent)”됨이 아닌 “현존(present)”하게 되길 원한다. 작업을 시작함에 있어 직관을 믿고 따라가려 한다.
고대신문의 창간 74주년을 축하하며 역동적이고 도전에 대한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고려대학교의 청년지성인들과 이 작품을 함께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