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도서관은 각 대학의 논문이 보관돼 있어 힘들게 국회도서관까지 가지 않고도 웬만한 각 대학의 논문들은 찾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얼마전 본교 대학원도서관을 찾았을 때 90년대 후반 논문은 본교 논문만 소장돼 있어 국회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90년대 후반 논문조차 없다는 것은 본교 대도관이 그만큼 논문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학원 도서관은 각 대학의 논문이 보관돼 있어 힘들게 국회도서관까지 가지 않고도 웬만한 각 대학의 논문들은 찾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얼마전 본교 대학원도서관을 찾았을 때 90년대 후반 논문은 본교 논문만 소장돼 있어 국회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90년대 후반 논문조차 없다는 것은 본교 대도관이 그만큼 논문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