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기념 행사때 많은 고려대 학생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고려대에서 하는 행사이므로 당연히 고려대 학생들에게 우선 입장권이 있었다.그런데 학생들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일반인 줄에 서있던 사람들이 우루루 밀려들어와 순식간에 모든 질서가 엉망이 되었고, 의자도 모자라게 되었다. 4~5시간이 넘게 기다려온 학생들은 허탈감을 느끼며 돌아가야 했다. 다음부터는 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고, 망이 쉽게 뚫리지 않도록 잘 통제해주었으면 좋겠다.정근찬(생환대 생명05)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0주년 기념 행사때 많은 고려대 학생들이 입장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고려대에서 하는 행사이므로 당연히 고려대 학생들에게 우선 입장권이 있었다.그런데 학생들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일반인 줄에 서있던 사람들이 우루루 밀려들어와 순식간에 모든 질서가 엉망이 되었고, 의자도 모자라게 되었다. 4~5시간이 넘게 기다려온 학생들은 허탈감을 느끼며 돌아가야 했다. 다음부터는 줄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고, 망이 쉽게 뚫리지 않도록 잘 통제해주었으면 좋겠다.정근찬(생환대 생명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