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주년삼성관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고대신문 1510호를 읽다가 사실과 다른 기사가 있어 문의합니다.. 1면에 스마트카드1차발급에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니 백주년 기념관에서는 바코드인식기가 설치되어있지 않다고 나와 있군요.. 그것은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아직 바코드학생증을 쓰시는 분이 많아 임시로 바코드인식기를 설치해 둔 상태입니다. 여기서 일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바코드학생증은 왜 출입을 못하냐고 문의를 하십니다.

많은 고대학우들이 읽는 학교의 신문으로서 사소한 것이라고 정확한 기사를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좋은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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