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바쁘게 걸음을 제촉하는 하나씨에게 다소 끈질기게 다가간 에디터!
주변친구들의  반응이 재미있었다^^&

차분한 스쿨걸룩을  연츨힌 그녀의  코디는 참한 여대생의  표본이었다.  브라운계열로 통일하여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체크무늬스커트와 가방을 매치해 발랄함도 놓치지 않았다.

3월에는 쉬폰스커트가 가장 갖고 싶다던 그녀를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교정에서 쿠키스트리트가 또 한번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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