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에서 정경관 올라가는 오르막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 벽은 한번이라도 더 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위하 광고가 가득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떼는 사람은 없어 벽에는 자보를 붙였던 흔적들로 가득하다.홍보관에서 정경관 올라가는 오르막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 벽은 한번이라도 더 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위하 광고가 가득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떼는 사람은 없어 벽에는 자보를 붙였던 흔적들로 가득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홍보관에서 정경관 올라가는 오르막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 벽은 한번이라도 더 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위하 광고가 가득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떼는 사람은 없어 벽에는 자보를 붙였던 흔적들로 가득하다.홍보관에서 정경관 올라가는 오르막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 벽은 한번이라도 더 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위하 광고가 가득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떼는 사람은 없어 벽에는 자보를 붙였던 흔적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