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열람실에서 자습을 하는 사람들 중에 MP3 나 CDP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서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량을 적절히 조절하지 않아서 주변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음악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도서관 열람실과 같이 조용히 해야하는 공공기관에서는 음량조절을 적절히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김민희(생환대05)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도서관 열람실에서 자습을 하는 사람들 중에 MP3 나 CDP로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서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량을 적절히 조절하지 않아서 주변에서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음악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도서관 열람실과 같이 조용히 해야하는 공공기관에서는 음량조절을 적절히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김민희(생환대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