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하나스퀘어-왼쪽에 있는 아산 이학관과 오른쪽에 과학도서관 사이에 있는 공원이 과거 하나스퀘어의 모습이었다. 당시 하나스퀘어엔 공원엔 사람이 앉아 쉴 수 있는 계단과 주차장이 있었다. 현재 하나스퀘어-2006년 8월 28일 하나스퀘어가 준공되었다. 하나스퀘어의 이름의 '하나’는 하나(One)의 공간, 하나(One)의 캠퍼스라는 의미도 있고
1938년본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부속 병원의 모습이다. 1948년 해방이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는 서울여자의과대학이 되었고 1957년에 수도의과대학이 되었다. 경성 여의전은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의과대학이었다. 1967년 개교한 우석대학교 의과대학 전경이다. 이후 1971년 12월 고려중앙학원은 우석병원을 병합하여 고려대학교 부석 우석병
1938년 대운동장처음 대운동장은 잔디가 깔려 있고 바깥에는 트랙이 설치돼 있었다. 관중석은 운동장 경사면에 계단형 잔디로 구성됐다. 당시 동양에서 가장 넓은 운동장이라는 말이 있었다. 대운동장은 학교 체육행사와 각종 학생운동, 풍물패 공간 등으로 이용됐다. 1953년 6.25전쟁 당시본교는 1951년 7월, 당시 문과대 최재희 교수의 도움으로 대구광역시
1914년 4월 18일4.18 기념비 제막식 장면이다. 4.18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교우회, 이사회, 재단의 원조를 받아 제작된 것이다. 당시 제막식에선 대통령, 국무총리, 민의원장이 참여했다. 4.18기념탑은 김복진 씨가 조각했고 조지훈 시인이 비문을 썼다. 현재4.18 기념탑은 중앙광장 유니스토어 쪽 엘리베이터 출구앞에 있다. 4.18 기념탑엔 조지훈
1955년 5월사진 정면에 보이는 3층 건물이 옛날 교양관이었다. 혀재 민주광장 자리에 이학부 실험실 3동이 있었는데 목조건물의 형태로 임시로 만들었다. 이후 1960년 12월 과학관이 준공된 이후 과학관으로 이전하였다. 1960년 12월목조건물 실험실이 이전한 자리에 민주광장은 잔디가 깔린 곳으로 바뀌었다. 돌로 바닥을 깔지 않은 이유는 학생들이 돌을 빼
1955년 5월본관의 서쪽에 있는 건물인 서관의 초기모습니다. 서관은 도서관 설계 건출한 박동진씨가 설계한 것이다. 정지작업이 완료되었으나 한국전쟁이 일어나 착공할 수 없었다. 1954년 공사를 재개했지만 예산이 부족해 서관의 일부만 준공했다. 이 건물은 당시 재단 주무이사였던 이활의 이름으로 학교에 증정됐다. 현재 이 공간은 서관 고시실로 이용되고 있다.
1958년 10월1954년 여학생들의 휴식공간으로 도서관 언덕 아래 금란실을 건축했다. 여학생의 수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여학생 회관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재단에서 120평의 이층 석조건물을 건축했다. 2007년 11월동원글로벌리더십홀에 준공식이 열렸다. 글로벌리더십홀은 2006년 10월 16일 기공식을 갖고 1년여 만에 건물을 지었다. 과거 여학생 회
1961년 12월 현재 교양관 자리엔 이학관이 있었다. 당시 교양학부는 애기능의 이공대학 공학부와 건물을 함께 쓰고 있었다. 1968년 10월 교양학부는 이공대학과 같은 건물을 쓰면서 학문이 달라 생긴 격리감을 해결하기 위해 이학관의 자리로 이동했다. 이때 3층이던 건물이 4층으로 증축됐다.2003년 9월 우당교양관의 준공식이 열렸다. 우당 교양관의 우당(